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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 28

🌧 폭우 속에서도 배움은 멈추지 않아요 – 자연재해 영어수업 이야기

✅ 서론: “선생님, 홍수가 영어로 뭐예요?” 며칠 전, 강한 비가 내렸던 날수업을 시작하자마자 한 학생이 말했어요.“뉴스에 flood라는 단어가 나왔어요! 물이 막 넘쳤대요!”다행히 우리 지역은 큰 피해가 없었지만,아이들은 재난 뉴스에서 들은 영어 표현에 관심을 보였고,그날 수업은 자연스럽게 자연재해 영어 표현으로 이어졌습니다.✅ 본론 1: 아이들과 함께 익힌 재난 표현📘 자연재해 기본 어휘한국어영어 표현아이들 표현폭우heavy rain“엄청 많이 와요!”홍수flood“물이 넘쳐요!”태풍typhoon“바람이 슝!”천둥thunder“꽝 소리!”번개lightning“반짝 무서워요”지진earthquake“흔들흔들해요”산사태landslide“산이 무너져요?”📝 이 단어들은 수업 후 그림 카드로 복습하고,소..

학부모 꿀팁! 2025.07.23

비문학 독해력을 기르는 3가지 질문 습관

읽고 말하게, 생각하게 만드는 질문은 따로 있어요. 🟦 서론: “읽었는데 아무 말도 안 해요…” 비문학 영어책을 읽은 후 아이에게 물어봅니다.“무슨 내용이었어?”“재미있었어?”그러면 아이가 대답합니다.“… 음… 곰이 나왔어요.”“잘 모르겠어요.”📌 단어도 알고, 문장도 읽었는데👉 핵심 내용은 말하지 못하고,👉 자기 생각은 꺼내지 못하는 경우,영어 실력의 정체기에 접어들 수 있습니다.이럴 땐 책을 바꾸기 전에, 질문을 바꿔야 합니다. 🟦 본문1: 질문이 달라지면, 독해 수준도 달라집니다비문학 독해에서 가장 중요한 건 요약, 구조 파악, 그리고 자기 생각 표현입니다.그런데 대부분의 아이들은✔ ‘내용 복사형 대답’은 가능해도✔ ‘핵심을 말하는 요약’이나 ‘자기 관점’은 어려워합니다.그 이유는 단순..

학부모 꿀팁! 2025.07.22

학부모가 가장 많이 하는 영어 질문 BEST 5

학부모가 가장 많이 하는 영어 질문 BEST 5“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았을까요?”“파닉스를 꼭 해야 하나요?”“단어를 외우질 않아요, 어떻게 하죠?”아이의 영어 공부를 도우려는 부모님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했을 질문입니다.이번 글에서는 Kathey J English에서 실제 상담 중 가장 자주 듣는 질문 5가지를 소개하고, 현장에서 효과가 있었던 해결 방법까지 함께 정리해드립니다. 태그 삽입 --> 광고 자리 -->1. “언제부터 영어 시작해야 하나요?”영어 학습의 ‘시기’보다 더 중요한 건 아이의 ‘준비도’입니다.만 5~7세 사이에 자연스러운 노출로 시작하되, 읽기·쓰기 중심 학습은 **초1~2에 사고력이 발달할 때** 단계적으로 도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TIP: 조기시작보다 ‘지속 가능한 루..

학부모 꿀팁! 2025.07.22

초등 비문학 읽기, 어떤 책부터 시작해야 하나요?

논픽션 첫걸음, 아이에게 맞는 책 고르기가 중요합니다. “비문학을 읽혀야 한다는데… 어떤 책부터 읽죠?” 요즘 영어 독서 흐름에서 픽션과 비문학의 균형은 정말 중요합니다.특히 초등 고학년이 될수록 지문 독해와 요약,배경지식과 정보 정리 능력이 영어 실력을 결정짓습니다.하지만 막상 비문학(non-fiction)을 시작하려고 하면많은 부모님들이 이렇게 말씀하세요.“추천은 많은데, 우리 아이한테 딱 맞는 책이 뭔지 모르겠어요.”“글이 많으면 거부감이 생기고, 글이 적으면 심심하대요.”그럴 때 필요한 건, 영어 비문학 입문서 수준부터 천천히 시작하는 것입니다. 초등 비문학 입문 책은 ‘3가지 기준’으로 고르세요 1.비문학 영어책을 고를 때는 아래 3가지 기준을 꼭 체크하세요.1>그림과 사진이 풍부한가..

학부모 꿀팁! 2025.07.21

민생회복지원금, 영어학원비 결제 가능할까? 학부모가 꼭 알아야 할 5가지

민생회복지원금, 영어학원비 결제 가능할까? 최근 정부와 지자체에서 시행 중인 ‘민생회복지원금’은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님들께는 정말 반가운 소식입니다.하지만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점은 바로 이겁니다.“이 지원금으로 우리 아이 영어학원비도 결제할 수 있을까요?”오늘은 민생회복지원금으로 영어교육비를 사용할 수 있는 조건과 꼭 알아야 할 5가지 팁을 쉽게 정리해드릴게요. 1. ‘일반 영어학원’도 결제 가능한가요?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가능한 곳도 있고, 안 되는 곳도 있습니다.”관건은 학원의 **매출 규모**와 **가맹점 등록 여부**입니다.✅ 결제 가능: 연 매출 30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 영어교습소❌ 결제 불가: 대형 프랜차이즈 직영 영어학원, 온라인 강의2. 어떤 형태로 결제되나요?지원금은 지역화..

학부모 꿀팁! 2025.07.21

픽션 vs 비문학, 우리 아이에게 지금 필요한 건?

재미와 정보, 어느 쪽을 먼저 읽어야 할까요? 🟦 서론: “우리 아이는 영어책은 읽는데... 뭔가 남는 게 없어요” 초등 영어책 수업을 하다 보면,부모님들께 가장 많이 듣는 말이 있습니다.“아이가 영어책은 잘 읽어요. 그런데 뭐가 남는지는 잘 모르겠어요.”“읽을 땐 몰입하는데, 나중엔 기억을 못 해요.”이럴 때 저는 조심스럽게 질문을 드립니다.“혹시, 픽션(스토리북)만 읽고 계신가요?” 🟦 본문 1: 픽션은 감정, 비문학은 정보 — 목적부터 다릅니다. 우리가 흔히 아이들에게 먼저 읽히는 영어책은 픽션(fiction),즉 이야기 중심의 문학입니다.Arthur, Biscuit, Fly Guy처럼 등장인물–사건–감정 변화가 있고,스토리의 흐름이 뚜렷해서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습니다.🧡 픽션의 장점:감..

학부모 꿀팁! 2025.07.20

초등 영어, 비문학이 힘든 이유와 그 해결법

읽긴 했는데 이해가 안 되는 아이를 위한 독해 전략서론: "이거 다 읽었는데,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아이들과 비문학(non-fiction) 영어 글을 읽다 보면 자주 듣는 말입니다."읽긴 했어요. 그런데 뭐가 중요한지 모르겠어요."단어도 어렵고 문장도 길고, 재미도 적으니읽고 나면 머릿속에 아무것도 남지 않는 것 같다고 느끼는 거죠.하지만 비문학은 초등 영어에서 결코 피할 수 없는 영역입니다.특히 고학년이 되면 중등 수준의 지문이 자연스럽게 다가오기 때문이죠.그럼,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비문학 영어 글을 이해하고, 정리하고, 말할 수 있게 될까요? 본론: 1> 비문학이 아이들에게 어려운 진짜 이유🔸 1. 구조가 익숙하지 않다픽션은 이야기(Story),비문학은 정보(Structure).아이들은 주인..

학부모 꿀팁! 2025.07.20

영어도 결국 습관이다 – 우리 반 영어 루틴 공개합니다

하루 10분, 꾸준히 하는 아이가 결국 이깁니다. 🟦 서론: 영어는 '꾸준히' 하는 아이가 끝까지 갑니다많은 부모님이 물어보십니다.“이 친구는 왜 영어를 잘하게 되었을까요?”아이들이 영어를 ‘금방’ 잘하게 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진짜 차이는 루틴에서 생깁니다.하루 10분, 짧지만 꾸준히 노출되고 사용되는 환경을 가진 아이가결국 영어 실력을 가장 오래 끌고 갑니다. 🟦 본문1: Kathey J English 수업 루틴 – 이렇게 진행합니다저는 매 수업마다 고정된 루틴을 가지고 아이들과 반복합니다.이 루틴은 아이들이 부담을 느끼지 않으면서도,자연스럽게 영어에 노출되고 표현하게 도와줍니다.🔁 수업 루틴 예시: 영어 그림책 읽기 (5~10분)내용 예측 → 단어 파악 → 큰 흐름 이해핵심 문장 sha..

학부모 꿀팁! 2025.07.19

초등 영어, 결국 ‘문해력’이 전부였어요 영어 단어보다 중요한 ‘이해하는 힘’ 이야기

🟦 서론: 단어도 알고 문장도 읽는데, 왜 이해를 못 할까요? 요즘 초등학생 아이들을 가르치다 보면, ‘단어도 외우고 문장도 읽는데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예를 들어, “The turtle sleeps all winter in a safe place.”라는 문장을 읽고 문자 그대로는 다 해석할 수 있지만, 왜 거북이는 겨울잠을 자는지, ‘safe place’가 무엇인지 이 상황이 어떤 장면인지를 연결해서 머릿속에 그리거나 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어와 문장을 넘어선 이해, 즉 ‘문해력’이 영어에서도 핵심이라는 걸 요즘 수업에서 뼈저리게 느낍니다. 🟦 본문1: 문해력은 한국어에서만 중요한 게 아니에요 많은 부모님이 ‘문해력’ 하면 국어를 먼저 떠올리세요. ..

학부모 꿀팁! 2025.07.19

정독이 살아남는 이유 – 디지털 시대에도 필요한 ‘느린 영어’

서론: 디지털 세상에서 ‘느림’을 가르쳐야 하는 이유요즘 아이들은 매일 수많은 콘텐츠 속에서 살아갑니다. 유튜브, 숏폼 영상, 짧은 영어 노출… 빠르고 자극적인 정보에 익숙해질수록, ‘생각하는 영어’ ‘느끼는 독서’는 점점 멀어지는 것 같아요.“엄마, 이 책 다 봤어!” “이 문장은 그냥 이런 뜻이잖아요.”저희 아이도 어느 순간부터 책을 읽는 속도만 빨라지고, 내용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깊이가 없다는 것을 느꼈어요. 그래서 ‘정독’이라는 아주 단순하지만 깊은 방법을 다시 꺼내 들었죠.본론 1: 정독은 사고력과 문해력의 뿌리입니다하루에 한 장면, 한 페이지를 정해두고 그림책이나 짧은 챕터북을 아이와 함께 읽었습니다.“이 장면, 왜 이렇게 느껴졌을까?” “이 문장을 다른 말로 바꿔보자.”이렇게 질문을 던지며..

학부모 꿀팁!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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