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꿀팁!

날씨를 배울 때, 우리아이 영어 실력도 자랍니다.

engkathey 2025. 6. 1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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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말하는 습관을 만드는 날씨

 

 


날씨 표현은 매일 바뀌는 자연스러운 대화로 스피킹 실력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주는 주제 중에 하나입니다.
아이들은 아침마다, 점심마다, 때로는 친구들과 선생님과 함께  오늘의 날씨를 영어로 말하며 일상 생황에서 자연스럽고 필요한  말하기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활용하는 여러가지 방법


예를 들면,  "How is the weather today?"라고 물어봅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오늘의 날씨를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It’s sunny and warm today". " It’s rainy. I need a raincoat!. It’s too cold and windy!"라고 대답하며 연습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실내에만 있다면, 날씨 그림 카드와 태블릿 또는 영상과 실제 사진 활용을 하여 재미있게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또는 친구들과 날씨를 닉네임으로 각각 만들고 서로 불로보고 물어보며 날씨에 대한 언어 습득에도 재밌게 배울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라이팅과 자연스럽게 연결이 됩니다.
날씨는 단어라는 생각보다 더 자연스럽게 아이들은 습득할 수 있습니다.  말을 하는 만큼 문장 만들기와 의견 말하기로 확장되기 좋기 때문입니다. Writing의 주제를 정하면서  스스로에게 또는 주변의 친구에게  묻는다면  What's your favorite weather?, What do you do on a rainy day? 동시에 말하는 능력뿐만 아니라 그 날씨의 기분까지 말하고 쓰는 능력이 상승합니다.
이런 질문들은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말하고 쓰는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것뿐만 아니라 영어에 대한 언어적 친밀감을 줍니다.
이러한 날씨의 주제는 원서와 리더스 북까지 연결이 되어 관련도서를 아이들이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최근에 한국에서는 비문학 부분을 많이 다루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비문학의 접근은 어려운 어휘와 내용을 다루기 때문에  날씨와 같은  주제로  말하기와  쓰기, 읽기 , 독해를 하는 것에 친밀하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일상적인 생활 안에서  친밀감을 주는 주제 사용

 

 

 

날씨는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쉽게 느낄 수 있고,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말하고 쓰고 생각할 수 있는 친밀하고, 흥미로운 주제입니다.  이런 일상적이고 여러 가지 표현과 활동들이 가능한 날씨라는 주제를 사용하여 일상과 연결되는 영어, 그리고 아이 중심의 흥미롭고 재미있는 표현 활동을 만들어 간다면 아이들의 영어 실력이 상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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