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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책도 읽고 영어도 하는데요"중학교 가면 무너지는 아이들, 지금 뭘 놓치고 있을까요

engkathey 2026. 4. 1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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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정보 | KATHEY ENGLISH · 2026.04.17 조선일보 기반

📰 2026년 4월 17일 · 조선일보 보도

 

 

 

중고생 문해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는 내용이 오늘 조선일보 1면에 보도됐습니다. 

 

전국 고등학교 중 22%만이 문해력 평가에 참여하고 있으며, 

 

스마트폰 사용이 늘면서 책과 점점 멀어지는 현상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습니다.

 

이 기사를 읽고 "우리 아이는 괜찮겠지"라고 생각하셨다면, 

 

잠깐 멈춰 주세요. 

 

오늘 이 글이 불안을 드리려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초등 시기에 무엇을 잡아야 하는지를 말씀드리려 합니다.

기사가 말하는 핵심 —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사실 1
초3 때 하루 평균 1.19시간이던 미디어 이용 시간이 중3이 되면 6.48시간으로 급증합니다.

 책과 멀어지는 속도가 그만큼 빠릅니다.

사실 2
서울 중2 학생 중 읽기·쓰기 기초 미달(1 수준) 비율이 2024년 5.9%에서 2025년 6.9%로 증가했습니다. 

고1은 기초 미달 7%에 달합니다.

사실 3
입시에 가까운 학교일수록 문해력 진단에는 관심이 떨어집니다. 

정작 가장 필요한 시점에 진단조차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사실 4
전문가들은 공통적으로 말합니다.

 "초등 때가 문해력 골든타임"이라고. 중학교 때 문해력이 '보통' 수준으로 굳어지면, 이

후 교과 학습과 친구 관계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경고합니다.

 

 

왜 영어 문해력은 더 일찍 준비해야 할까요

 

기사는 국어 문해력을 다루고 있지만, 

영어도 정확히 같은 구조로 무너집니다.

 오히려 영어는 일상 언어가 아니기 때문에 학교 밖에서 꾸준히 읽고 쓰고 표현하는 훈련이 없으면 더 빠르게 격차가 생깁니다.

 

수업 현장에서 제가 반복적으로 보는 패턴이 있습니다. 

초등 때 영어 학원에 다니고, 

유튜브 영어 콘텐츠도 보고, 

앱 학습도 했던 아이가 중학교에 올라가면서 서술형 영어에서 막히는 경우입니다. 

 

읽기는 됐는데, 쓰지 못합니다.

 들었는데, 말하지 못합니다.

 입력은 있었지만, 출력 훈련이 없었던 것입니다.

 

00 여대 국어교육학 교수는 기사에서 "초등학생 때 문해력이 형성된다면

중학생 때는 학생별로 벌어진 문해력 격차를 줄일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고 말했습니다.

영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초등 시기에 반드시 잡아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읽기 이후의 훈련

읽은 내용을 말로 설명하고 글로 정리하는 능력

사고력 연결

단순 독해를 넘어 질문하고 의견을 표현하는 훈련
꾸준한 유지

수학이 늘어도 영어의 끈을 놓지 않는 루틴

출력 경험

말하기·쓰기로 연결되는 반복적 출력 훈련

 

 

호주는 중3 때 국가 단위 문해력 정밀 측정을 합니다

기사에서 소개된 또 하나의 사실입니다. 

 

호주는 매년 모든 3·5·7·9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NAPLAN(문해력·수리력 진단 검사)을 실시합니다. 

읽기·쓰기·문법까지 정밀하게 측정합니다. 

 

미국도 모든 주 공립학교 3~8학년이 매년 고등학생이 재학 중 한 번 언어·읽기 및 수학 능력 평가를 받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학교마다 진단 참여 여부를 선택할 수 있어 객관적인 문해력 실태를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결국 우리 아이의 실력을 파악하고 대비하는 것은 가정과 수업 현장의 몫이 됩니다.

 

KATHEY ENGLISH가 초등 시기를 중요하게 보는 이유


저는 SR 테스트(르네상스러닝 공인)로 아이의 읽기 수준을 정확히 진단하고, 

원서 정독과 라이팅·스피킹 연결 수업을 통해 입력과 출력이 함께 이루어지도록 합니다.

 초등 때 이 훈련이 쌓인 아이는 중학교에서 무너지지 않습니다.

그것이 제가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으려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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